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4월 2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성월요일.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십자가는 각자 내 자녀들에게 침묵의 위대하고 무한한 신비이며, 인류가 순종으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칼바리아는 영과 진실 안에서 충성스러운 사람들이 시험받는 삶의 중요한 장소이다. 그것은 인류가 자신을 보고 모든 이에게 내려온 지식을 경멸한 것을 깨닫게 될 칼바리아 앞이다.
나는 너희 각자가 요한처럼 무덤 속 붕대를 보았을 때, 더 큰 증거 없이 내 아들이 부활하셨음을 확신하며 그 이상을 바라보았던 것처럼, 똑같이 충성스러운 자녀들아 빛으로 비추심을 받도록 하라. 얼굴 없는 사람들 안에서 내 아들의 얼굴을 보고 선행을 행하라.
사랑하는 이들아,
칠레를 위해 기도해라.
중동 지역을 위해 기도해라.
핀란드를 위해 기도해라.
너희는 천국이 인류에 대한 내 아들의 희생을 예고했던 그 예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내 아들은 극심하게 고통받으셨다. 그는 극심하게 고통받으시고, 너무나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여 지식에 대한 사랑 안에서 충만함을 이루시며 모든 능력과 감각으로 사랑하신다.
사랑하는 이들아, 흔들리지 말고 계속 나아가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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