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2월 20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너희 각자에 대한 사랑은 내 자비가 무한하신 것처럼 무한하다..
나는 너희의 믿음을 지키고 영적으로 타락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단에 내려와 나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람들을 찾는다. 나는 너희에게 필요한 양식이다.
자녀들아, 나는 오용된 자유 의지에 의해 만들어진 막을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너희가 준비되고 인식이 열리도록 내 말씀을 명확히 한다..
금욕절이 시작될 것이다. 그 기간 동안 너희는 자신 안으로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검토해야 하며, 나는 너희에게 진정한 나의 자녀로서 살라고 부른다. 즉 연대, 자선, 용서 그리고 회개이다. 하지만 단지 금욕절 기간뿐만 아니라 이번 금욕절이 나머지 평생 동안의 완전한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인간의 의지가 내 의지에 반대될 때, 인간은 나와 분리된 십자가를 만든다. 따라서 인간은 자신의 십자가를 더 무겁게 한다. 거룩하게 하는 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나의 의지와 하나됨이다. 그것이 너희를 거룩해지도록 이끈다.
사랑은 영혼을 내 의지로 들어가게 움직이는 양식이다.. 희생은 사랑이 이루는 것을 달성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양심을 일깨우는 단계를 오르도록 하는 데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들아:
형제자매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멕시코를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을 것이다.
중동 지역을 위해 기도해라.
의식 부족은 인류와 내 의지 사이의 분리의 원인이다.
나는 너희가 행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었다. 이제 이러한 부응 부족 앞에서 고통이 인류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나의 사랑은 너를 기다린다.
예수께서.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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