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8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하며, 어둠으로부터, 인류 사이에서 만연한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내 모성적인 망토로 감싸주리라.

나의 모성적인 망토는 너희가 내 아들의 사랑과 이 어머니의 본보기에 따라 단합하여 행동하고 일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한, 악한 생각, 악한 행위 및 악한 의지가 너희 마음속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믿음의 존재들이 되라. 보이지 않더라도 믿어라. 나의 천사 군단은 내 아들의 백성을 지키기 위해 땅 위에 남아 있다.

용이 강하고 조용히 소리 없이 일어서고 있다.

그리고 이 인류에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파괴를 일으킬 것이다.

나의 부름이 거짓이라고 믿지 마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로서, 나는 기꺼이 모든 인류를 내 자녀로 받아들였고 너희들을 위해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보좌 앞에서 악인이 쉽게 너희를 굴복시키지 못하도록 외치고 있다.

나의 신성한 아들의 몸과 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아라, 신성한 진미여… 그리하여 강해지고 일어설 수 없게 쓰러지지 않도록 하라.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멀리하고 너희가 잘 알고 있는 유혹으로부터 멀리하라. 이 세대는 매우 어려운 순간에 있다. 곧 너희는 슬픔으로 이렇게 말할 것이다! 하늘의 부름을 왜 듣지 않았던 걸까!

진정 회개하는 마음에게는 결코 너무 늦은 때가 아니다.

나의 아들은 무한한 사랑이며, 나는 인류의 모든 구성원을 위해 순간마다 간구한다.

하늘 높이 빛나는 별이 나타나 내 아들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온 인류에게 알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은 구원의 신호이다!

나의 심장은 사랑으로 가득 차서 다시 열린다.

나의 심장은 너희 각자를 향한 사랑으로 다시 타오른다.

나의 심장이 다시 아프고, 여러 나라에서 고통받을 곳에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미 땅은 지쳐서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이 세대가 정화될 때까지 흔들림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강력한 내 아들의 이름으로 정화를 거치는 모든 사람은 천국을 얻는다.

너희는 가르침을 받고, 나의 아들을 알아야 그분을 사랑할 수 있다. 순종적이고 충실한 자녀가 되라. 광신주의로 내 백성을 낙인찍지 않도록 영적인 세부 사항에 주의하라. 그러나 너희의 성실함과 내 아들의 부름에 대한 사랑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하라.

하늘을 향해 눈길을 돌려라, 징조는 계속되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것들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의 심장의 사랑하는 자들아:

끈기와 사랑으로 내 아들의 말씀에 들어가라.

너희가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분을 알아야 영과 진리 안에서 사랑할 수 있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각자 앞에 남아 순간마다 도와주어 성령이 이 순간에 인류가 둘로 나뉘는 데 필요한 명확성과 식별력을 주도록 돕는다.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때로는 믿는 자들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린 것은 이전 몇 년 동안 나의 모든 계시와 발현을 통해 이미 알려졌다… 그리고...

나는 종말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신성한 자비와 친절을 남용했기 때문에 도가니를 통과해야 하는 이 세대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결코 내 자녀들을 버리지 않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각자 곁에 남아 나의 아들의 백성을 인도하고 진정으로 회개하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손을 잡고 안내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버려두지 않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국을 위해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러시아를 위해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이란을 위해 기도해라.

사랑한다, 축복한다 그리고 보호하며 모든 인류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청한다. 그래야 거룩한 백성들의 기도가 온 세상에 복으로 내려올 것이다..

내 아들의 평화 안에 머물라.

나의 심장은 열려 있으니, 와서 안겨라 그러면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