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4월 15일 토요일

2023년 4월 15일 토요일

 

2023년 4월 1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나는 프라하의 아기 예수를 보여주고 있단다. 그리고 네가 내가 다 자란 모습일 때처럼 너를 똑같이 사랑한다. 내 목적은 네가 나의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을 낙태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불쾌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심지어 부모에게서도 학대받는 모든 아이들에 대해서도 말이다. 피임과 정자 절제술을 할 때 육신의 죄로 나를 모욕하고 있구나. 또한 매춘, 간음, 음행은 피해야 한다. 이 용서받지 못한 모든 죄 때문에 많은 영혼이 지옥에 간다. 사제가 설교단에서 이러한 죄들에 대해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이 불쾌해할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이고 교회 기부가 위협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신자들은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고 순수해야 한다. 왜냐하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 고백성사에서 네 죄의 용서를 구해야 하지만 내 앞에서 행동과 기도할 때는 아이와 같아야 한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령으로 예수님만을 아들로 모시게 되었음을 확인하고 싶구나. 왜냐하면 내가 영원히 동정했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나의 아드님이 나에게 무염성심의 은총을 주셨다. 그리고 나는 하느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살았기에 죄가 없었다. 나는 자비의 성모님이다. 내 아들 예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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