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내 아들 데이비드, 세상을 떠난)

데이비드는 이렇게 말했어. “엄마 아빠랑 내 여동생들에게 안부 전하고 싶어. 에이든이랑 에머 때문에 우리 가족이 점점 커지는 모습 보니까 정말 좋다. 갓 태어난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낙태가 그만되길 기도해. 네 나라에는 올해 하나님의 벌로 인해 힘든 일이 생길 거야. 바이든과 민주당 사람들이 너희 국민들에게 저지르는 모든 악행 때문이지. 곧 피난처에 불려갈 가능성은 얼마 남지 않았어. 이제 안녕,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가족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제리 세그루의 장례 미사) 제리는 이렇게 말했어. “내 사랑하는 모든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 오랜만에 돌아가신 후로 그리웠던 셜리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미사에서 좋은 강론도 들었지. 마지막 날에 나를 돌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특히 조아니와 예수님과 함께 있게 해준 사람들에게 정말 고마워. 주님이 내 삶의 중심이었고, 매달 야간 찬배를 손꼽아 기다렸어. 이제 미사 후 주님 곁에 있을 거야. 셜리와 내가 모든 가족을 위해 기도할게. 우리 모두 사랑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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