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1일 수요일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를 부르면 나는 모든 열병을 가진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 복음에 따르면 나는 성 베드로의 장모에게 심한 열병을 고쳐주었다. 그러자 나는 많은 병든 사람들에게 기도를 드리고 그들을 치료했다. 그런 다음 다른 마을로 가서 내 말씀과 나의 치유를 전파하였다. 제1독서에서 성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이 어린아이와 같으므로 백성에게 굳은 음식 대신 우유를 주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분열되어 있었고 더 강한 믿음이 필요했다. 그는 또한 씨앗을 심어 물로 식물을 기르는 것과 같이 믿음을 키우는 것에 비유하였다. 그러나 오직 내가 그 식물이 자라게 할 수 있고, 나만이 한 사람의 믿음도 깊어지도록 도울 수 있다. 내 말씀으로 백성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면 너희는 보상을 받으리라.”

(빌 삼촌을 위한 미사 의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많은 사람들이 나의 경고의 날짜와 내가 돌아오는 날짜를 알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오직 내 하늘 아버지만이 아신다. 너희가 충실한 종으로서 해야 할 일은 최소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자주 고해성사를 받음으로써 항상 심판을 받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매일 기도를 드리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이웃을 도우라. 내 말씀을 계속 나누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라. 너희는 선행에 대한 하늘의 축복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