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6월 8일 수요일

2022년 6월 8일 수요일

 

2022년 6월 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엘리야는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하나님과 바알 중 누가 소의 제물에 불을 내릴 수 있는지 도전했다. 그래서 나는 엘리야의 제단에 불을 내려 백성에게 기적을 보여 내가 그들의 주님임을 나타냈다. 그러자 백성은 ‘주님이 바로 하느님이다’라고 선언했다. 심지어 나는 나의 백성과 사도들에게 믿음을 돕기 위해 기적들을 보여줬다. 가장 인상적인 기적은 내가 죽음에서 부활했을 때인데, 왜냐하면 죽음이 나를 붙잡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단 한 번의 희생으로 죽음과 죄를 이겼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동물을 제물로 바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내가 인류 전체의 죄에 대한 보속을 했기 때문이다. 사제가 성별 기도를 드리는 동안 빵과 포도주를 나의 몸과 피로 변화시키는 모든 미사 희생 때에도 나는 기적을 행한다. 너희가 매번 미사에 받는 내성체 안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믿어라. 나는 나 자신으로 봉헌된 영적인 은혜들을 나의 모든 신자들에게 먹인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해주는 모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내 백성들아, 최고재판관 카바노의 집을 경비하던 보안 요원이 일찍이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다. 왜냐하면 정신 이상한 남자가 그를 죽이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이 잠재적인 암살자는 심지어 경찰에게도 최고재판관 카바노를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시인했고, 총을 가지고 있기도 했다. 민주당은 최고재판관의 집 앞에서 항의하는 것을 부추기고 있는데, 이는 최고재판관을 괴롭히는 것이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너희는 최고재판관의 결정을 바꾸기 위해 헌법 법률에 대한 물리적인 위협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제도들을 보호할 수 없다면, 민주당은 그들이 법이 침해되는 것에 대해 얼마나 신경 쓰지 않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사람들의 악함에는 한계가 없고, 이러한 불법 행위가 허용된다면 심지어 내전까지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왼쪽에서 나오는 모든 증오 발언과 폭력 대신 너희 백성들 사이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