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5월 6일 금요일
2022년 5월 6일 금요일

2022년 5월 6일 금요일: (얀 프레데릭스 미사 의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사도행전에서 바울로의 회심에 대해 읽고 있지 않느냐? 나는 목소리로 나타났고 나의 빛이 사울을 말에서 떨어뜨렸으며 그는 며칠 동안 장님이 되었다. 내가 아나니아에게 사울을 위해 기도하게 했더니 성령으로 시력을 되찾았다. 나는 박해자를 강한 신자로 변화시켜 바울 성인이 이방인들이 내 복음을 믿도록 도왔다.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전도하고 사람들을 회심시키는 것을 촉구한다. 바울 성인보다 덜 극적인 방식으로 말이다.”
(얀 프레데릭스 미사 의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얀은 아름다운 음악가이자 가족을 위한 아버지였다. 그는 너희 친생명 단체에서 낙태 반대 운동에 참여했다. 그를 연옥에서 풀어주기 위해 몇 번의 미사가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다가오는 경고의 또 다른 징조를 보고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했을 때 나의 경고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에 언급했다. 그러니 나의 충실한 자들은 언제든지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러시아로부터 올 수 있는 전쟁 위협을 보는데, 이는 유럽의 다른 지역을 위협할 수도 있다. 만약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전쟁에 휘말린다면 너희도 핵 협박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 내 몸을 먹고 피를 마시라고 말하고 있다. 성찬 시에는 빵과 포도가 나의 몸과 피로 변화한다. 빵을 축성할 때 사제는 이렇게 말한다: ‘이것을 받아 모두 나누어라, 이는 나의 몸이다. 너희를 위하여 내놓아지는 것이다’. 우리 신부님은 설교에서 낙태 찬성자들이 또한 ‘내 몸, 나의 선택’이라고 말하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다. 이들은 죽음을 옹호하지만 나의 추종자들은 생명을 옹호하며 생명을 보존하기를 원한다. 죽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인구 감소를 위한 사탄의 부름을 따르고 있다. 이것이 왜 내 자녀들이 태어날 때든, 말년에 안락사를 반대하든 모든 단계에서 생명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어머님의 날에 낙태 찬성 시위자들이 나의 교회에서 폭력을 행사하지 않도록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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