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8일 월요일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부활했으니 이제 내 제자들에게 내가 살아있음을 증언할 것이다. 나는 무덤에 온 여자들부터 시작했다. 그들에게 갈릴리에서 너희를 만나러 가겠다고 말했다. 성 베드로와 성 요한은 나의 빈 무덤을 보려고 달려갔고, 내가 부활했음을 믿었다. 바리새인들은 내 제자들이 밤중에 내 시신을 훔쳤다는 이야기를 퍼뜨리고 싶어했다. 그들은 내가 죽음에서 진정으로 일어났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군사들에게 이 이야기를 퍼뜨리는 대가를 지불했다. 그들은 항상 나에게 기적을 요구했지만, 내가 부활했을 때에는 이 기적이 숨겨지길 바랐다. 그러나 성 베드로가 내 죽음에서 부활하심을 모든 사람에게 선포했고,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모두 불러내어 내 부활의 좋은 소식을 모든 사람에게 퍼뜨리라고 한다. 너희 죄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을 기뻐하라. 내가 모든 영혼을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대가를 지불했다. 이제 너희는 고백성사에서 너희 죄를 용서받기 위해 나를 찾음으로써 나의 관대한 선물을 믿고 받아들여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바이든 행정부가 직원들에게 2차 코로나 접종과 부스터샷을 맞도록 강요하거나 직업을 잃게 만들었던 제조업체를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또한 접종을 받지 않으면 학교에 갈 수 없다. 내가 너희에게 다가올 일을 말해주고 있지만, 날짜는 알려주지 않겠다.짐승의 표가 의무화되기 전에 나의 경고를 보내어 나와 함께할 것인지 세상과 악마와 함께 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삶을 검토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자유 의지에 따라 천국 또는 지옥으로 자신만의 목적지를 선택할 것이다. 경고 후 6주간의 회개 기간이 지난 후에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나의 피난처로 부를 것이며, 너희는 20분 이내에 집을 떠나야 할 것이다. 내가 너희 수호천사를 가장 가까운 피난처까지 불꽃과 함께 인도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 또는 UN 군대가 문마다 찾아와 모든 사람에게 짐승의 표를 강요할 것이다. 포획되어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구금 센터 죽음 수용소로 끌려가 살해될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 내 보호를 신뢰하라. 그러고 나서 나는 땅에 심판의 혜성을 내려 악인들을 죽이거나 역병으로 죽게 할 것이다. 악인이 지옥으로 던져진 후에, 나는 땅을 새롭게 하고 나의 충실한 자들을 평화 시대와 나중에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