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나의 십자가 죽음을 기념하는 이 시간은 가장 거룩한 때이다. 나는 모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죄 사함을 구하는 자들을 위하여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다. 내가 나기 전에 많은 영혼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렸다. 진실로 나의 죽음과 부활은 하늘 문이 합당한 영혼들에게 열린 것처럼 인류 전체에게 새로운 탄생이었다. 너희의 성금요일 예배가 끝나면, 충성스러운 자들아, 너희 몸이 천국에서 너희 영혼과 결합될 그 영화로운 마지막 날을 기다리는 동안 나의 온전한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내 충실한 백성이여 기뻐하라, 기뻐하라, 곧 너희의 기다림은 끝날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코로나 예방 접종과 부스터샷을 모두 맞은 많은 사람들이 이 주사로 인해 질병에 시달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호흡 곤란을 겪고, 어떤 사람들은 심장 문제로 죽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만들라고 지시한 성금요일 기름은 예방 접종자들을 위한 치유의 기름이 될 것이니, 그들이 나의 치유를 믿는다면 치료받게 될 것이다. 이 기름은 또한 네가 나를 통해 어떤 질병도 고칠 수 있다고 믿기만 한다면 다른 질병을 치유할 것이다.”
(성금요일 오후 예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특히 너희의 재능에 맞는 각 사람에게 자신만의 십자가를 들 기회를 준다. 나는 누구에게도 나의 십자가를 강요하지 않지만, 너희 자신의 칼바리에로 삶을 통해 십자가를 들고 가기를 바란다. 내가 고난의 길에서 세 번 넘어졌듯이, 때로는 죄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이 있다면 네가 고백성사 안에서 나의 용서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은 이유이니, 후회하고 나의 용서를 원하는 자들의 죄를 말이다. 나는 누구에게도 나 자신을 강요하지 않으니, 너희는 스스로 자유 의지로 자신의 십자가를 받아들여야 한다.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영원한 목적지는 또한 네가 가진 자유 의지에 의해 선택된다. 내가 삶에서 너희에게 하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와 찬양을 드리니, 나의 성사 은총과 수호천사를 주어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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