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은 내가 유다 이스카리옷 안에서 내 배신자를 드러내는 것을 보여준다. 사탄이 그의 마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나중에 유다는 키스로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그러자 성 베드로가 나 때문에 죽겠다고 말했지만 나는 닭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부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후의 만찬에서 나는 빵과 포도주로 내 몸과 피로 변화된 미사를 시작했다. 또한 내가 그들에게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라고 말하면서 화해 성례를 제정하였다. 부활절 주간 예배에 모두 참석할 계획을 세워라. 나의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은 너희 영혼의 죄를 정화하고 너희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기 위한 인류에게 주는 선물이다. 가족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모세 아래에서 내 백성이 가게 하기 위해 이집트에 보낸 재앙들을 기억할 것이다. 세상의 악함 때문에 나는 큰 죄가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재앙을 보낼 것이다. 나의 경고와 충실한 사람들이 나의 피난처에 안전하게 머물면 반그리스도인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훨씬 심각한 재앙이 닥칠 것이다. 이러한 재앙들에 대해서는 요한계시록에서 읽어볼 수 있다. 너희는 많은 사람을 죽인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와 백신들을 보았다. 인구 감소가 사탄과 악인의 목표였다. 그러나 곧 나는 악인들에게 나의 정의를 내릴 것이고 그들은 지옥의 불길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평화 시대에 충실한 사람들에게 상을 주고 나중에 천국에서 보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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