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모두 이 삶의 고통을 감당하도록 부름받았고, 네가 칼바리 언덕으로 자기 십자가를 지듯이 각자 자신의 십자가를 질 것을 부름받았다. 삶 속에서 어려움을 헤쳐나갈 때에는 기도를 통해 내 도움을 청할 수 있다. 너희의 삶은 방금 교회에서 기도한 ‘십자가의 길’처럼 십자가를 들고 가는 것과 비슷하다. 나는 나의 신자들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었다. 심지어 회개하고 악한 길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구원을 제공한다. 지옥에서 길을 잃은 영혼들은 나를 사랑하고 섬기기를 선택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 스스로의 자유 의지로 인해 영원히 지옥 불길에 자신들을 가두었다. 사람들이 세상 것에 산만하거나 집착하더라도 포기하지 마라. 그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계속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고층 건물의 한 층을 보여주고 있는데 각 층의 공간이 다용도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식사 시간에는 먹기 위한 접이식 테이블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옆쪽에는 잠자리를 위해 얇은 매트와 담요가 깔린 침대가 많이 놓여 있었다. 다른 구역에서는 스프나 파스타 요리를 만들기 위한 큰 냄비와 프라이팬들이 보였다. 또 다른 구역에는 화장실도 많았다. 나는 이전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말했던 5,000명을 수용하기 위해 성 요셉과 나의 천사들이 네 뒷마당에 세울 거대한 고층 건물을 설명하고 있다. 내 복되신 성체를 위한 미사와 배례를 드릴 넓은 공간이 있을 것이다. 물이나 음식 걱정하지 마라. 나는 복음서에서처럼 5,000명을 먹여 살리는 데 익숙하다. 각 천 명당 핵심 그룹 스무 명이 필요할 것이다. 나와 나의 천사를 믿고 모든 필요한 것을 제공받아라.”
요십 테렐랴가 말했다. “러시아가 내 나라를 파괴하려 해서 슬프다. 복되신 성모님께 바치는 사당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너희는 주님으로부터 이 전쟁이 미국을 갈등에 끌어들여 너희를 몰락시키려는 수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적그리스도는 그의 통치를 시작할 준비가 거의 되었다. 주의 보호를 믿으라. 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내가 그녀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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