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제1독서에서 야고보 성인은 믿음이 행함 없으면 죽은 것이라고 아주 직접적으로 말했지. 내가 너희에게 내 계명에 따라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요청하는 것과 같아. 나는 매일 나를 알게 하고, 사랑하고, 섬기도록 부른다. 그러니 이웃을 도울 때에는 나를 섬기는 것이고, 그들을 향한 사랑으로 이웃을 돕는 거야. 내가 내 신자들에게 나와의 깊은 믿음의 은총을 주지. 이러한 믿음과 선행은 나누어져야 해. 그래서 너희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전파하고 행동과 선행에서 네 믿음을 증거하는 것이란다. 너희 지역에는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을 돕는 푸드뱅크들이 있지. 음식이나 돈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어. 사랑으로 사람을 돕기 위해 손길을 내밀면, 선물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며 상을 받게 될 거야. 나는 나의 모든 신자들에게 형제 자매를 돕도록 감사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캐나다에서 그리고 지금은 미국에서도 여러 대의 트럭 행렬을 보았지. 이 트럭 운전사들은 코로나 의무 사항에 맞서 싸우고 있고, 너희 자유를 옹호하고 있어. 이제 캐나다 트럭 운전사들이 경찰에게 학대를 받고 있구나. 앞으로 그리스도인들과 백신 미접종자들에 대한 박해가 더 심해질 거야. 악한 지도자들이 코로나 주사를 통해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고 있고, 너희는 그것을 맞지 않아서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네 생명이 위험할 때에는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도록 하겠다. 백신 접종자들에게 성 금요일 기름과 퇴마수를 축복해 줄 수 있다. 상황이 악화될수록 나는 나의 경고를 가져올 것이며, 나의 피난처의 안전으로 너희를 부르리라. 곧 환란에 들어갈 테니 내 보호를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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