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2월 8일 화요일

2022년 2월 8일 화요일

 

2022년 2월 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모든 믿는 자들은 너희의 십자가를 들고 나와 함께 삶을 헤쳐나가도록 부름받았다. 시몬이 내 십자가를 지는데 도움을 준 것처럼, 나 또한 네 곁에서 너희 개인적인 십자가를 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세상에는 문제와 필요가 있지만, 나는 너희 모든 고난을 견딜 수 있는 은총을 주겠다. 때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장애물에 부딪히게 될 수도 있겠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가장 힘든 문제조차도 해결할 방법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도움을 청해라, 그러면 너희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보호를 위해 나를 신뢰하고, 필요를 채우도록 해달라고 부탁하라. 나는 네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으며, 너를 도울 수단을 찾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1991년에 눈보라로 전기가 나갔을 때 나무 가지를 주워 모으고 열흘 동안이나 정전된 적이 있었는지 알고 있지 않느냐? 일주일 동안 계속 장작으로 난방을 하고, 그 다음 사흘은 등유 버너로 난방을 해야 했다. 직장에 갈 수도 없었고, 작동하지 않는 양수기 물을 끊임없이 퍼내야만 했다. 오늘날 너는 태양광 발전기를 사용하여 우물 펌프와 배수 펌프를 가동하고 있으며, 패널에서 눈을 치우면 된다. 장작도 충분히 있고 벽난로에 삽입구도 있다. 등유와 난방용 버너도 여러 개 가지고 있지 않느냐? 너는 과거의 눈보라로부터 정전 대비책과 난방 수단을 배웠다. 자비를 베풀고 전기가 나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집을 데우거나 신선한 물을 구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이 모든 사람이 집에 대한 대체 난방 수단과 담수, 특히 정전으로 인해 전기를 잃을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는 교훈이 되도록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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