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6일 목요일

2022년 1월 6일 목요일

2022년 1월 6일 목요일: (성 안드레 베세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수도원에서 수도사들을 볼 때 기도와 금식이 너희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사순절 동안에는 수도사가 매일 하는 것을 더 많이 실천해라. 나는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고 이것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미사에 와서 수도사들처럼 기도할 수 있다. 너희는 사순절에 금식을 하지만, 1년 내내 금식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나를 기억하면서 항상 사순절 실천을 하도록 노력해라. 기도와 금식으로 하는 수도사의 삶의 방식은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다 줄 것이다. 세상적인 것에서 자신을 분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지나가지만, 나와 함께하는 영원한 목적지는 영원히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수도사들처럼 나 중심으로 네 삶을 집중해라. 그러면 천국에서의 내 사랑 안에서 행복한 자리를 보장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지금 너희는 더 많은 오미크론 사례를 듣고 있는데 이것이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게 만들고 있다. 너희에게는 폐 문제로 호흡 곤란을 일으키면서 사람들을 병원에 보내는 오미크론과 독감의 조합이 있다. 이번 질병 확산은 학교 폐쇄, 교회 폐쇄 및 레스토랑과 실내 이벤트에 대한 더 많은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 휴일 가족 모임이 퍼지는 질병의 이유가 될 수도 있다. 너희가 본 붉은 하늘의 환상은 에볼라나 중국 한타 바이러스와 같은 다음 팬데믹 출혈성 질병의 신호이다. 나는 다음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풀리기 전에 내 경고와 나의 피난처에 대한 부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너희 영혼을 잦은 고해로 깨끗하게 하여 다가오는 삶 검토에서 나를 마주할 수 있도록 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다가올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