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7일 화요일

2021년 12월 7일 화요일

2021년 12월 7일 화요일: (성 암브로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위험에 대해 경고해 왔는데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수도 있다. 심지어 동시에 공격할 수도 있겠다. 내일 이후로 사건들이 빠르게 전개될 것이니 휴가를 앞두고 앞으로 2주 안에 또 한 번 피난처 연습을 하기를 바란다. 마지막 연습은 2019년 11월에 했지만, 이제 사건이 빠르게 진행되어 내가 너희를 나의 피난처로 오라고 부르게 될 수도 있고 준비해야 한다. 인도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처럼 곧 봉쇄가 올 수 있으니 사람들이 편안하게 올 시간을 걱정하지 마라. 준비물을 모으고 지금 당장 그렇게 하여 장비가 작동하는지 확인하라. 내가 너희에게 한 약속을 믿어라, 즉 또 한 번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모든 일에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대만과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지만 이것은 미국에서도 핵무기가 사용될 수 있는 더 큰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미국의 계획된 장악을 시작하면서 여러 도시가 파괴될 것이다. 전쟁은 끔찍하고 많은 생명이 희생될 것이다. 전력이 끊기면 식량이 부족하여 아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다음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폭탄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나의 피난처의 안전으로 부를 것이다. 이것이 내가 앞으로 1주일 정도 안에 또 한 번 피난처 연습을 하도록 요청하는 이유이다, 다가오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너희 백성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인데 곧 나의 피난처로 진정한 소명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사들의 도움으로 내가 충실한 자들이 환난에서 살아남는 것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경험을 통해 배워라. 나는 사제나 나의 천사를 통하여 매일 성체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식량과 물과 연료와 거주지를 늘려줄 것이다. 내 지시를 믿어라, 그러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하늘에 있는 나의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봄으로써 피난처에서 모든 질병이 치유될 것이고 내가 너희를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