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29일 토요일
2021년 5월 29일 토요일

2021년 5월 2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성막 안에서 오랫동안 혼자 있고, 몇몇 사람들만이 나를 경배하기 위해 온다. 내가 지극히 존귀한 안에 놓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특별 기도 시간에 나를 숭배한다. 너희는 영성체로 나를 받아들이고, 나는 약 15분 동안 실제 존재 안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끊임없이 하느님을 경배하는 예배당에서는 나를 흠숭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미사 시간 외에 다른 시간에 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 방문을 가도록 노력해라. 나는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실제 존재를 알아본다. 내가 성막 안에 직접 있다면 너희는 더 자주 올 것이다. 그러니 믿음의 눈으로, 내가 내 지극히 존귀한 안에서 현존한다는 것을 알기에 와서 주님을 방문하라.”
나중에 영원하신 아버지 예배당에서 우리는 숭배 DVD 앞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나는 곧 다가올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예방 접종자들이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리는 압도적이고 지속적인 환상을 보았다. 처음에는 홀에 긴 테이블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디저트를 먹고 있었다. 이것은 이 바이러스가 언제 방출될 것인지를 알려주는 징조였다. 그러자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쓰러져 죽었고, 내가 전에 본 것처럼 땅바닥에 시체가 늘어졌다. 그런 다음 나는 큰 화장장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았는데, 죽은 몸들이 불 속에 던져지고 있었다. 이 시체들을 태우는 광경은 견딜 수 없어서 환상을 멈췄다. 이 환상은 매우 선명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예방 접종자들이 다음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접촉했을 때 땅바닥에 쓰러진 시체를 본 적이 있다. 이번 환상은 훨씬 더 극적이다. 다시 한번 죽은 몸들을 보지만 이제는 많은 시체들이 거대한 화장장에 던져지고 불타고 있는 것을 보고 있구나. 이 바이러스가 방출되기 전에 내가 나의 경고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것은 예방 접종자들이 나를 믿기로 선택하고 치유받거나 죽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성금요일 기름, 놀라운 메달이 든 사제성수 또는 나의 피난처로 오는 것은 예방 접종자들에게 치유의 기회를 줄 것이지만 그들은 내가 자신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한다. 경고 후 회개하는 여섯 주 동안 내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나를 믿도록 기도해라, 그렇지 않으면 죽어 지옥에 갈 수도 있다. 너희의 기도를 들어줄 것을 나를 신뢰하되 사람들은 스스로 자유 의지로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겠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