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1일 토요일

2021년 5월 1일 토요일

 

2021년 5월 1일 토요일: (요셉 성인, 노동자)

요셉 성인은 말씀하셨다: “아들아, 너는 경전에서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거룩한 가족을 지탱했었다. 내가 양자인 예수님을 보호했고 이집트로 가족을 데려갔을 때 헤롯으로부터 복되신 어머니를 보호했다. 네가 방문했던 곳이지. 오늘, 나는 노동자이자 목수로 존경받고 있다. 나는 모든 아버지들이 그들의 일과 가정의 보호에 앞장서도록 인도한다. 아들아, 너는 34년 동안 화학자로 일하며 세 딸을 부양했지. 내 일은 끝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네 피난처를 고층 건물로 확장하는 것을 도울 계약자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나의 양자인 예수님과 그분의 천사들을 믿고 너의 피난처에 오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도록 하렴. 당신이 모든 기도회에서 나에게 드린 기도를 감사한다. 적절한 때가 되면 내가 가서 돕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행동은 매일 내게 너희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준다. 만약 너희가 매일 기도하고 나의 계명을 따른다면 나는 네 마음속에서 진정한 너희의 사랑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지 어려움에 처했을 때만 나에게 오고, 일요일 미사에만 오는 사람들은 그들의 편의를 위해 시간제 연인과 같다. 이들과 미사에도 오지 않는 사람들은 나의 경고를 받을 때 충격을 받게 될 냉담한 신자들이다. 어떤 신자는 삶을 되돌아보면 진정으로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평생 동안 나를 무시해 왔다는 것을 보고 삶을 바꾼다면 말이지. 특히 너희 가족 안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냉담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세상적인 것에 너무 빠져서 변화하지 않으면 잃어버리게 될 영혼들도 있을 것이다. 나의 경고는 모든 영혼이 회개하고 구원받기 위한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개종의 여섯 주 동안, 나의 신자들은 냉담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다. 이 영혼들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나와 함께 할지 말지를 자유 의지로 선택해야 한다. 가족 안에 있는 영혼들을 계속 기도하라. 왜냐하면 너희의 기도는 네 가족 안에서 냉담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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