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7일 토요일

2021년 3월 27일 토요일

2021년 3월 2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진은 종말의 징조 중 하나인데 땅이 흔들릴 것이다. 너희는 내 수난 주간인 야자주일을 앞두고 있다. 사람들은 내가 라자로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킨 표적을 보았으므로 내가 예루살렘에 입성했을 때 야자를 들고 나를 맞았다. 이 바리새인들은 많은 선지자들을 죽음에 몰아넣었고, 나도 똑같이 대우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내 죽음과 부활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니 수난 주간 모든 예배에 참여할 준비를 하라. 사순 기간 동안 너희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많은 속죄와 자선을 베풀었다. 곧 부활절 일요일에 나의 부활을 기념하게 될 것이다. 나의 추종자들도 나를 미워하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이 생에서 무슨 고난을 당하더라도 내 믿음에 충실하라. 너희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다음 삶의 기쁨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모든 고통은 마지막 날에 부활 때 나를 보게 될 가치가 충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무와 꽃이 모두 살아나는 봄으로 들어서고 있다. 곧 북한이 새로운 대통령을 더 심각한 미사일 시험으로 시험하여 일본과 태평양의 섬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잠재적인 화점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더 점령하려는 의도이다. 이 나라들이 너희 지도자들의 약점을 감지하면, 그들은 공격하기 좋은 시기를 이용하여 이웃을 이용할 수도 있다. 너희는 곧 일어날 수 있는 전쟁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데, 너희 나라는 동맹국들을 방어하기 위해 끌려갈 수도 있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되, 봄에는 더 심각한 사건들이 다가오고 있다. 내 신실한 자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나를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