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독서는 정욕과 너희가 강단에서 사제들에게서 많이 듣지 못하는 성적인 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죄 때문에 지옥에 가기 때문에 제6계명을 어기는 죄를 피하기 위해 언급해야 한다. 너희는 간음, 음행, 동성애적 죄악, 자위 행위, 심지어 낙태로 이어질 수 있는 잘못된 피임과 같은 이러한 죄들을 모두 알고 있다. 이것들은 혼인 관계 외의 성적인 죄이며, 동일한 성별과의 죄도 마찬가지이다. 성적인 죄는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올바른 결혼에 대한 나의 계획에 반하기 때문에 대부분 중죄이다. 아이를 갖기 위한 목적을 거부하기 때문에 인공 피임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죄악이다. 교회에서는 가임기를 피하는 가족 계획 방법을 허용한다. 인간의 열정이 있고, 적절한 시기까지 통제해야 하며, 부부가 함께 해야 한다. 결혼 외의 모든 죄는 합당하게 성체를 영받기 전에 고해성사를 받아야 하는 중죄이다. 혼인 없이 동거하는 사람들은 죄를 짓고 있으며, 결혼하거나 그러한 죄악스러운 삶을 그만두어야 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에 고해성사에서 모든 죄를 용서하겠지만,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계 8장 1절부터 10장 11절까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요한계시록에서 첫 번째 나팔은 나무와 풀이 불타는 것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나팔은 바다에 피가 보였고 세 번째 나팔에서는 수생 생물이 죽었다. 세 번째 나팔은 벌레풀이라고 하는 물 위에 떨어진 큰 별을 보았는데, 체르노빌과 같았다. 네 번째 나팔은 태양과 달의 3분의 1이 어두워졌다. 다섯 번째 나팔은 거대한 전갈의 재앙을 가져왔다. 여섯 번째 나팔은 죄를 회개하지 않은 인류의 3분의 1을 죽이는 천사들을 보았다. 오늘날 이러한 나팔들은 태양이 땅을 타오르게 하는 가뭄을 의미할 수 있다. 바다는 박테리아의 적조로 인해 빨갛게 변할 수 있다. 벌레풀은 후쿠시마, 일본에서 발생한 원자력 멜트다운과 같은 물 속 방사능을 의미할 수 있다. 어둠은 경고의 날을 의미할 수 있다. 전갈들은 천사들에게서 이마에 십자가가 없는 사람들을 고문하는 재앙일 수 있다. 너희는 재앙이 환난의 때인 요한계시록을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재앙으로 인해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지 않도록 나의 피신처로 준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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