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월 4일 월요일

2021년 1월 4일 월요일

 

2021년 1월 4일 월요일 (성 엘리자베스 안 세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나는 전에 너에게 많은 자연 재해들을 내 비전으로 보여주었지만 오늘 동쪽과 서쪽 해안에서 일어나는 쓰나미에 대한 이 환상들은 큰 지진의 결과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은 마태복음에 나오는 기근, 지진, 역병을 말하는 종말 시대의 더 많은 징조이다. 내가 너에게 예언한 것을 조롱하지 마라. 왜냐하면 네가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그것이 종말의 징조라는 데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얘야, 너는 종말의 징조를 증거하는 자이니 사람들이 회개하고 고해성사를 통해 다가올 심각한 사건에 대비하도록 하여라. 내가 안전처로 부르실 때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부모에게서 매질, 성적 학대, 언어 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을 보는 것은 어렵다. 아이들은 내 창조의 선물이며 학교 공부에서 사랑과 도움을 받아야 하고 무시당하거나 학대받아서는 안 된다. 한쪽 부모가 자녀를 버리는 것이 훨씬 불행한 일이다. 싱글맘, 싱글 대디들이 직장을 유지하고 자녀들을 돌보는 것은 매우 어렵다. 낮은 임금으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라.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독교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지금 이 바이러스 시대에는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해야 해서 아이들에게 더 어렵다. 너희 사회는 고립이 바이러스보다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개방적이어야 한다. 너희 사회의 분열 치유를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을 갖기 위해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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