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9월 12일 토요일
2020년 9월 12일 토요일

2020년 9월 12일 토요일: (성모 가장 성스러운 이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주님, 주님’이라고 외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만약 너희가 진정으로 나에게 충실한 사람으로서 알려지기를 원한다면, 네 행동 안에서 그것을 보여줘야 한다. 자주 미사에 참석하고, 잦은 고해성사를 받고, 매일 기도하며 이웃을 위해 선행을 행하면 내가 너희를 알 것이다. 네 행동 안에서 나의 계명을 따르고, 나와 네 이웃에 대한 사랑을 보이면 된다. 이러한 것들을 내게 보여주는 사람들은 견고한 기초인 바위에 집을 지은 사람들 같다. 심지어 나는 성 베드로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웠다. 너희의 기반은 신앙을 알고 성경과 다른 영적 독서를 읽는 데 있다. 단지 ‘주님, 주님’이라고 외칠 뿐 행동으로 나에게 사랑을 보여주지 않는 사람들은 모래 위에 기초를 쌓은 사람들이다. 그러면 홍수가 오면 그들의 집이 씻겨 내려갈 것이다. 매일 기도와 사랑의 신심으로 나를 따르고, 하늘에서 나와 함께 너희 보상을 받으리라.”
(코니 바릴라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코니는 모든 아이들과 손주들을 돌보며 충만한 삶을 살았다. 그녀는 하늘 위에서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 영혼을 위해 기도하면서 너희 모두를 사랑했다. 그녀는 상등 연옥에 있고 죽었을 때 남편과 만났다. 계속해서 그녀를 위해 기도해라, 이 미사는 그녀가 천국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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