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8월 5일 수요일
2020년 8월 5일 수요일

2020년 8월 5일 수요일:(성 메리 대성당 봉헌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폭풍의 눈은 지난번 동해안에 피해를 입힌 폭풍보다 더 심한 폭풍이 올 것이라는 징조이다. 너희들의 악천후는 무정부주의자들에 의해 너희 도시에서 발생한 소요와 파괴를 반영하고 있다. 너희들은 너희 나라와 선거를 장악하려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자들과 맞서고 있는 것이다. 나는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면 베네수엘라처럼 공산 국가가 될 것이라고 여러 번 언급했다. 이들의 지배가 시작되면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도록 배낭을 챙겨두어라. 이것은 사람들이 자유를 위해 싸우면서 일어나는 내전이 될 것이다. 너희의 생명이 위험할 때, 나는 나의 천사들을 보내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여 스스로 총으로 자신을 보호하지 않아도 되게 하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허리케인이 오기 전 고요함을 목격했다. 지금은 두 번째 바이러스 공격이 올 때의 고요함 속에 있는 것이다. 나는 다음 바이러스가 처음보다 더 심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너희는 더 엄격한 제한 조치로 인해 또 다른 봉쇄를 볼 수도 있다.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날 때마다, 너희 백성들이 면역력을 얻을 때까지 질병이 크게 확산된다. 이번 첫 번째 공격은 대부분의 독감 바이러스가 여름 동안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다음 바이러스의 새로운 특징은 아직 알 수 없으며 처음 바이러스와 유사한지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어쨌든, 이 다음 바이러스도 중국에서 발생할 것이고 화학 물질 살포로 확산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죽을 수도 있다. 시체가 많이 보이지 않는 한 집 안에 머물러라. 그러면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내 피난처로 부르겠다. 더 심각한 전염병의 징조를 보면 배낭과 함께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도록 해라. 상황이 정말 나빠지면 선거를 중단할 수 있는 계엄령이 선포될 수도 있다. 너희 생명이 위험하다면 나의 천사들이 내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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