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성 브리짓)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천국과 지상 사이의 깊은 대비를 본다. 천국에는 평화와 사랑이 있지만 너희가 보고 있는 땅에서는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증오와 분열을 목격하고 있다. 악마들이 그들의 짧은 통치를 준비하기 위해 활동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나로부터 영혼들을 훔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단지 나와 이웃에 대한 나의 사랑 계명을 이해할 수 있다면 좋겠다. 나는 성경에서 그것을 읽는 사람들에게 내 사랑의 말씀을 준다. 힘을 놓고 정부를 강제로 장악하는 대신, 너희는 더 많은 사랑과 이웃 돕기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살인과 파괴는 악한 자로부터 온 것이며, 그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점령을 선동하고 있다. 사회주의자들은 평화 속에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보다는 악마의 거짓말과 기만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 모든 폭력에 종지부를 찍도록 기도해라. 적그리스도의 짧은 통치 이후, 나는 이러한 악한 자들에 대한 나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며, 그들을 영원히 지옥 불길 속으로 던질 것이다. 내 신실한 사람들은 인내심을 갖고 결국 나의 보호 피난처로 와야 한다. 나의 승리 후에, 나는 내 신실한 백성들을 나의 평화의 시대에 있는 평화와 사랑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요한계시록에 주어진 일곱 개의 나팔을 읽기를 원한다. (8장, 9장, 10장) 나는 네가 이 나팔들을 곧 땅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에 대해 읽고 싶어 한다.”
첫 번째 나팔이 울리자 처음 천사가 나팔을 불었고, 피와 함께 불과 우박이 땅에 던져졌으며, 땅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나무의 삼분의 일도 타버렸고 모든 푸른 풀은 타 버렸다.
두 번째 나팔이 울리자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고 마치 큰 산이 불타는 듯하여 바다에 던져졌으며,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었고 생명이 있는 해양 생물의 삼분의 일은 죽었으며 배의 삼분의 일도 파괴되었다.
세 번째 나팔이 울리자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고 하늘에서 큰 별 하나가 타오르는 횃불처럼 떨어졌고, 강과 물샘에 떨어졌다. 그 별의 이름은 쑥이다.
네 번째 나팔이 울리자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고 태양의 삼분의 일도 어두워지고 달의 삼분의 일도 어두워졌으며, 별의 삼분의 일도 어두워져서 하루의 삼분의 일이 빛나지 않고 밤 또한 그러했다.
다섯 번째 나팔이 울리자 천사가 지옥에서 땅에 전갈을 불렀다. 그들은 땅의 풀이나 푸른 것, 나무를 해치지 못하도록 말해졌지만 하나님의 인침을 이마에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만 그랬다. 전갈은 말 크기였고 5개월 동안 죽이지 않고 사람들을 쏘았다.
여섯 번째 나팔이 울리자 유프라테스 강에서 결박되어 있던 네 천사가 풀려났다. 그들은 불과 연기와 황으로 인류의 삼분의 일을 죽이기 위해 보내졌다.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리자 한 천사가 성 요한에게 먹을 작은 두루마리를 주었고, 그의 위장이 시큼해졌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큰 물이 가장자리로 흘러넘치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잘 알고 있다. 폭풍과 허리케인으로 인해 미국 여러 지역 및 세계 다른 곳에서 홍수를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죄 때문에 너희 백성을 더 많이 시험할 준비를 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것은 나의 천사들이 내 모든 피난처를 확장하는 또 다른 예이다. 네 생명이 위험에 처했을 때 내가 너를 나의 피난처로 인도하기 때문에 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모두 잠을 잘 수 있는 공간과 먹고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숭배할 공간이 있을 것이다. 매일 경배의 시간을 선택하는 것을 기억해라. 나에게 보호받고 모든 필요를 채우도록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영적인 위로가 필요한 때이다. 내 성체를 받을 때마다 나의 은총과 함께 영적으로 위로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거룩한 성체의 능력을 온전히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살았던 것처럼, 너희 또한 매일 나로부터의 성체를 받아 살아온 성인들을 보았다. 만약 너희가 내 피난처에서 받을 일상의 거룩한 영성체만 있다면 나의 일상적인 만나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제나 천사에게서 매일 거룩한 영성체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니 먹고 마실 것과 머물 곳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필요를 채울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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