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성 카테리 테카크위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나는 코라진과 베트사이다에게 ‘화 있을 진저’라고 말했었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전파하고 그들 앞에서 기적을 행한 후에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마태 11:20-24) 그들의 지옥 심판은 내 설교를 전혀 보지 못한 소돔보다 훨씬 더 심각할 것이다. 이제 미국, 너희는 낙태로 나의 아기를 많이 죽였고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방식으로 가증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너희는 간음과 불륜, 피임 등 많은 성적 죄악으로 내 법을 어기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어떤 면에서는 소돔보다 더 악하며, 그래서 나는 그 옛날 사악했던 도시들에게 말했듯이 미국에게도 ‘화 있을 진저’라고 말한다. 내가 나의 선택받은 자들을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한 후에는 이 악의 무리를 영원히 지옥 불길 속으로 던져 버릴 것이다. 마귀와 적그리스도는 땅 위의 영혼을 공격하는 짧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나를 믿는 나의 선택받은 자들은 내 평화 시대에 보호받고 보상받을 것이며, 그 후에는 천국에서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 기뻐하라. 곧 나는 나를 거역하고 나의 충실한 사람들을 박해하는 모든 악인으로부터 땅을 정결하게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별들이 빙글빙글 돌고 가운데에는 터널이 있는 경고의 또 다른 환상을 보고 있다. 너는 빠른 속도로 그 터널 안으로 끌려 들어갔다. 터널 끝에 이르자 내 앞에서 네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의 경고에 대한 메시지를 받을수록 이 사건은 더 가까워질 것이다라는 것을 기억해라. 네 삶의 회상에서 너는 빠르게 지나가겠지만 용서받지 못한 죄악이 있으면 멈춰서 보게 될 것이다. 네 삶의 회상이 끝날 때, 이러한 죄악들에 대한 기억은 몸으로 돌아왔을 때 함께할 것이다. 경고를 경험한 후 고해성사를 받으려는 강렬한 충동을 느낄 것이다. 너는 작은 심판을 받고 네 심판 장소를 방문하게 될 것이다. 다시 몸에 들어오면 나 또는 마귀를 따를지 자유 의지로 결정하게 된다. 경고 이후의 여섯 주 동안은 악마의 영향 없이 삶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또한 가족들의 영혼을 구원하여 나의 피난처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시간이 있을 때 이 기회를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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