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7월 12일 일요일
2020년 7월 12일 일요일

2020년 7월 1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가 경배실에서 메시지를 위해 기도할 때 가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곤 한다. 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많으면 내 말을 듣기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러니 필요하다면 DVD를 위층으로 가져가 조용한 곳에 앉아 내 메시지를 적어라. 메시지를 위해 기도하는 동안에는 나의 실제 임재를 존중해야 한다. 오늘 복음에서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말씀을 들었지. 나는 사도들에게 씨앗이 떨어진 여러 장소, 즉 내 말씀으로 상징되는 것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불행히도 부제는 괄호 안의 더 긴 복음을 읽지 않았다. 그는 복음을 짧게 줄였지만 설교는 길어서 그 작은 시간이 왜 복음 전체를 마치는데 사용되지 않았을까? 어제 네 잔디밭에 많은 비가 내려서 다행이었다. 기쁨으로 내 말씀을 듣지만 믿음이 깊이 뿌리내리지 못해 금방 떠나가는 사람들은 바위 흙 위에 떨어진 씨앗과 같다. 세상의 산만함과 즐거움 때문에 믿음이 막혀 결국 떠나가게 되는 사람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앗과 같다. 내 말씀을 듣고 그들의 믿음에 다른 이들에게 내 말씀을 전파하는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좋은 땅 위에 떨어진 씨앗과 같다. 이러한 사람들은 선행과 개종을 통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는다. 나는 나를 믿는 모든 영혼이 다른 영혼들과 그들의 신앙과 기부를 나누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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