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10일 수요일
2020년 6월 10일 수요일

2020년 6월 10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 본당이 열려 있지 않다면 어디든 미사에 가는 것이 좋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무신론적인 공산주의자들이 종교를 얼마나 억압하는지 알고 있다. 지금도 너희 당국은 교회 개방을 막고 있구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줄어들었으니, 사람들이 미사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대신에 소규모로라도 네 교회들이 열려야 한다. 용감한 사제들이 백성을 위해 미사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내 백성과 많은 사제들은 자유로운 나라에서 무신론자들이 너희 삶을 통제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엘리야는 자신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순종할 것인지, 아니면 바알의 우상에게 순종할 것인지를 물었다. 네가 무신론적인 우상 숭배자들을 항의하지 않으면 나를 네 삶을 다스리게 하지 않는 것이다. 용기를 내고 미사에 갈 수 있는 곳에 가라. 복음서에서 나는 십계명을 지키라고 말했지만, Black Lives Matter와 Antifa 사람들은 불을 질르고 재산을 파괴하고 가게 물건들을 훔치고 있다. 이 사람들은 사랑과 순종적인 사람들이 아니니 왜 경찰 해체 요구나 그들의 요구 사항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가? 이 무정부주의자들 중 일부는 범죄로 감옥에 갈 것이다. 이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며, 이런 폭도들이 네 삶의 방식을 통제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기도와 너희 불만이 필요하다. 너희 언론과 자유주의 세력은 힘으로 너희 정부를 장악하려고 하고 있으며, 악한 폭력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주방위군을 더 지원할 때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Black Lives Matter와 Antifa의 무정부주의자들과 그 후원자들은 특히 민주당 지역 및 도시에서 더욱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다. 경찰과 주방위군은 시위대와 약탈범들을 막으려고 하지 않는다. 악한 자들이 경찰을 쓰러뜨려 통제권을 잡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내 백성들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왜냐하면 이 사악한 무정부주의자들은 너희 정부를 쓰러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폭력과 경찰 총격이 시작되면 폭력적인 자유주의 세력에 대항하는 애국자들 사이에 남북전쟁의 시작을 볼 수도 있다. 악한 자들은 그런 전쟁을 원하지만, 너희 정부는 악한 자로부터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할지도 모른다. 총격 폭력이 심해지면 내 신실한 사람들은 사격을 피하기 위해 일찍 나의 은신처로 와야 할 수도 있다. 일단 나의 은신처에 오면, 너희는 적그리스도의 환난을 겪는 동안 그곳에 머물 것이다. 경찰과 주방위군이 모든 폭력적인 시위를 진압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네 삶이 위험한 상황에서는 내 보호를 신뢰하라. 바이러스의 두 번째 물결이 가을에 많은 사람들을 죽일 때 너희는 훨씬 더 큰 혼란과 죽음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두 번째 바이러스 공격이 오기 전에 나의 은신처로 불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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