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4월 17일 금요일

2020년 4월 17일 금요일

 

2020년 4월 1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마치 집 안에 감금된 죄수처럼 살고 있다는 것을 안다. 절망에 빠져 낙담하지 않도록 하여라. 내 백성은 부활하신 나를 영화롭게 하듯이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내가 죽음과 죄를 이겼기 때문에 천국의 문이 열렸다. 언젠가 너희는 심판의 날에 너희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나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 기뻐하라, 내 백성들아. 나를 믿고 나의 계명을 순종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하겠다는 나의 약속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땅에서는 시련을 겪겠지만, 나의 평화 시대에 나와 함께하고 그 후에 천국에서도 함께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 너희가 나와의 미래를 보면 이것은 부활하신 나를 기뻐하도록 너희 정신을 고양시켜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뉴욕 주에서 사망자 수가 4천 명 이상 증가한 것을 뉴스에서 보았는데 이전 보고된 하루 평균 600~700명보다 훨씬 많은 수치이다. 중국도 우한의 사망자 수를 1200명 또는 50% 늘렸다. 숫자가 과소 신고되거나 과대 신고되는 것 같다. 그러나 뉴욕시 병원에서는 그러한 증가세를 보이지 않는다. 이전의 모든 사망자 수 예측은 매우 부정확했다. 너희 병원은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압도당하지는 않았다. 일부 주에서 단계적으로 재개방하는 동안에도 일부 보고서에서는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다. 여름 휴식기 이후에 너희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는 더 치명적인 변종과 함께 훨씬 높아질 것이다. 1918년 스페인 독감 때와 유사한 더욱 광범위한 발발에 대비하여 너희 병원과 의료진이 준비해야 한다.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면 나는 너희를 나의 피난처의 안전으로 부르겠다. 이 바이러스로부터 나의 치유를 위해 나의 피난처에서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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