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은 내 고난과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기억하는 날이다. 나의 이 희생은 내가 모든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너희에게 증명하며, 나는 인류 전체를 구원하기 위해 죽었다. 아담이라는 한 사람 때문에 너희는 원죄를 물려받았다. 이제 나와 나의 희생으로 인해 세례성사를 통해 너희 모두가 원죄에서 해방된다. 내가 사제를 통하여 죄를 고백할 수 있도록 탕정 성사를 주었으니, 고해성사 안에서 네 죄들을 용서하는 나에게 감사드려라. 삶의 중심으로 나를 모시는 것만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따르는 데 필요한 전부이다. 너희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의 생명을 바치신 나에게 찬미와 감사를 드려라, 만약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고 용서를 구한다면.”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지금 예수님 내 아들의 수난과 죽음을 읽는 것은 매우 엄숙한 날이다. 이것은 내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는 것을 보는 나의 가장 큰 슬픔 중 하나였다. 그것이 우리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지만 여전히 아들을 잃는 것은 어렵다. 너희와 매일 로사리오를 바치는 충실한 기도 전사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너희는 이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너희 가족의 영혼을 위해 나의 의도를 위해 기도해 왔다. 이러한 의도를 계속해서 기도해주어라. 너희 의사들이 하이드록시클로퀸과 아지트로마이신 항생제로 성공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많은 환자를 치유했다. 어떤 심층 국가 사람들은 치료법을 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전염병을 세계 장악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싶다. 사람들이 너무 많은 치료법을 보면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 것이고 너희는 경제가 붕괴되기 전에 평소 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들의 치유를 믿고 의사들이 이 말라리아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신뢰하라. 사람들에게 더 적은 공포심을 갖게 하고, 너희 백성을 치료하기 위해 이러한 약품의 공급량을 늘리도록 기도해주어라. 이것을 심각한 환자에게 주면 그들은 치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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