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4월 3일 금요일
2020년 4월 3일 금요일

2020년 4월 3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전염병 시기의 특별 미사에서 너희는 사도들과 함께 거센 폭풍우 속 배에 있는 나를 들었을 것이다. 사도들은 익사할까 두려워 잠든 나를 깨웠다. 그래서 나는 폭풍우에게 팔을 뻗어 ‘잠잠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순간 바람이 멎고 물 위에는 큰 고요가 찾아왔다. 사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심지어 바람과 바다가 내 명령에 복종하는 것을 의아해했다. 이것은 아무것도 나에게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또 다른 증거이다. 너희가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는 것을 보는 것처럼, 곧 이 바이러스 전염병의 폭풍우를 잠재울 나의 더 많은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사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믿음이 부족하다고 꾸짖었듯이, 나 또한 내 신자들에게 치유의 기적에 대한 믿음을 구한다. 평화를 누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나의 피난처로 올 때 나는 모든 바이러스를 치료하고 감염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 심지어 집에서도 나와 함께 기도하여 치유를 받을 수 있다.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성수, 엘더베리 추출물, 산사나무 열매, 비타민 C를 마실 수 있다. 지금 이 질병의 폭풍우를 잠재울 나의 치료 능력을 믿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소용돌이치는 검은 구덩이는 일부 사람들이 경고 체험에서 지옥을 보는 모습이다. 경고가 가까운데, 사람들은 긍정성 일요일쯤 고해소에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의 경고가 올 때 깨끗한 영혼을 갖게 될 것이다. 사후 죄를 가진 사람들 중 일부는 그들의 경고 미심판에서 지옥을 경험할 수도 있다. 나의 경고에서 나는 모든 죄인들에게 그들의 영혼을 정화하고 회개할 기회를 줄 것이다. 고해소에 가서 삶의 변화를 가져올 시간이 있을 것이다. 너희 친척들이 빛을 보고 회개하여 너희 피난처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라. 나의 경고 때 사후 죄로부터 그들의 영혼을 정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길어질 수도 있다. 친척들을 구하기 위해 끈기 있게 계속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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