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가게에서 생필품을 사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을 보고 있구나. 너희 언론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를 너무나 과장해서 사람들이 마치 임박한 허리케인처럼 대비하고 있다. 군중을 피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학교와 이제는 교회까지 문을 닫는 것은 지나치다. 감염 지역으로의 국경 통제도 이해할 수 있지만, 당국이 너희 여행에 제한을 가하기 시작하면 조심해야 한다. 이것은 쿠데타를 위한 공산주의 전술이다. 매년 계절성 독감으로 수천 명이 죽지만 이 새로운 바이러스는 그 숫자의 아주 작은 비율조차 죽이지 못했다. 백성들에게 과도한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은 음식을 사기 어려워지면 군사 통치에 대비하게 만들 것이다. 환난이 시작될 때 앞으로 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니, 내 백성을 위해 진정되도록 기도해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 우정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나는 사마리아 여인과 평화를 이루려고 노력했다. 그녀의 삶에 있는 남자들에 대해 말했고, 그녀는 내가 자신의 인생 역사를 알 수 있는 재능있는 예언자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녀에게 다시 목마르지 않도록 성령의 살아있는 물을 주었다. 진심으로 그녀를 죄악된 생활에서 치유하고 싶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내 자신이 모든 인류의 약속받은 구원자라고 말했다.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성령의 은총을 주고 싶다. 아들아, 너는 이미 성령이 네가 내 메시지를 기록하는 것을 돕고, 네 강연에서 내 말씀을 퍼뜨리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와 성령에게 당신의 사명에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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