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3일 화요일
2020년 3월 3일 화요일

2020년 3월 3일 화요일 (성 카타리나 드레クセル)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가 내 사도들에게 가르쳐 준 ‘주님의 기도’를 읽고 있는데, 이는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의 묵주기도를 바칠 때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이것은 모두 이웃을 용서하려는 의지가 중요한 것이다. 내가 너희를 용서해 주듯이 말이다. 또한 나는 창조한 내 모든 백성에게서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네가 본 환상에서 탕자의 아버지는 그의 아들이 길을 잃었지만 이제는 아버지의 은총 안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그를 다시 받아들였다. 나와도 마찬가지로 회개한 죄인을 언제든지 용서할 의지가 있고, 그러면 나는 너희를 대죄 고해성사의 성사로부터 나의 은총 안으로 다시 불러들이겠다. 이것이 왜 사순절 동안 자주 고해성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 이유이다. 그래야 깨끗한 영혼을 갖고 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니 이웃에게 분노나 복수심, 원망을 품지 말고 누구든지 너희를 모욕하거나 해친 사람이라도 용서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영혼과 몸의 치유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마치 소방관들이 불을 끄는 것을 보듯이, 나는 고해성사를 통해 네 영혼 속 악마의 유혹의 불을 꺼준다. 진정으로 생명을 구하는 분으로서, 너희의 영혼을 믿음 안에서 나를 사랑하도록 변화시킨다. 나는 모든 영혼에게 자유로운 의지로 나를 사랑하라고 부른다. 나의 성체 앞에서 경배할 때, 너는 내 실제 임재 속에서 나의 사랑을 받아들인다. 거룩한 만찬성사로 나를 모실 때, 나는 네 안에 진정으로 존재하며, 너는 다시 한번 내 실제 임존 안에서 나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사제의 축복을 받을 때, 너는 온몸에 퍼지는 성령의 사랑을 받으며 어떤 사람들은 쓰러진다. 나의 충성스러운 신자들에게 나 자신을 나누어 주심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