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7일 금요일

2020년 2월 7일 금요일

 

2020년 2월 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백들아, 너희는 삶 속에서 감당하기 힘든 많은 고난과 아픔, 박해와 어려움을 겪는다. 네가 인생의 문제로 괴로울 때마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당한 고통을 되돌아보라. 그러면 네 고통이 내가 겪은 것에 비하면 아주 작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인간적인 문제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도 땅 위에서 한 사람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추종자들에게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기 위해 그것을 견딜 것을 요청한다. 너희가 내 사랑 때문에 매일 십자가를 질 때마다, 너희는 천국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어릴 때는 인생이 너무 길어 보이지만 나이가 들면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땅 위에서의 네 삶은 영원에 비해 짧다. 그러니 내 사랑 때문에 문제와 함께 견뎌라.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의 어떤 것보다 나를 더 진실하게 사랑하는지 시험받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새 예배당과 새 주방을 틀 잡았을 때 오늘처럼 보이지 않았다. 네가 오래된 이웃에게서 물려받은 유산 덕분에 피난처를 지을 돈이 있어서 행운이었다. 너는 음식을 조금 더 저장하고 침대를 놓을 수 있는 지하실을 추가할 수 있었다. 파리 공격을 받지 않도록 새 예배당을 봉헌했다. 내 천사들이 네 생활 공간을 확장하여 이곳으로 인도될 모든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태양 전지판이 조금의 전기와 신선한 물의 독립적인 공급원을 위한 우물을 가지고 있다. 죽은 재나무가 쓰러졌으니 벽난로에 더 많은 나무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나는 너희 음식과 물을 늘릴 것이다. 모든 피난처는 네 백성의 필요품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사제를 보내어 미사를 드려 매일 성체를 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나는 나의 피난처 건축가들이 환난 기간 동안 내 신자들이 보호받도록 피난처를 세우고 있다. 나에게 제공해 주신 나의 피난처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경고 이후 필요하게 될 때 나의 피난처 건축가가 그들의 피난처를 관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