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눈을 떠라. 하느님의 왕국이 지금 바로 네 곁에 와 있다. 하느님의 왕국은 내 성별된 영성체와 포도주 안에서 실제적인 나의 현존과 함께 너희 안에 있다. 나는 미사 때에도, 그리고 제대안에서도 너희와 함께한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너희는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십자가 위에서 네 죄를 위해 죽었듯이,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기도와 미사에 참여함으로써 나에 대한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나는 너희 삶의 중심이며 언제나 너희 곁에서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있다. 내가 요청하기도 전에 너희의 필요를 알고 있지만, 항상 네 영혼에게 가장 좋고, 또한 네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에게 최선인 방식으로 응답해줄 것이다. 나는 늘 내 보살핌 안에 있다는 것을 기뻐하라. 그리고 내가 천사들을 보내 너희를 지키고 위로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 하늘에서 많은 화학 구름을 봤는데 그것들은 산화알루미늄과 바륨 이온,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독감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다. 사람들이 그 화학 구름의 입자를 분석했을 때 상기도 감염에 걸렸다. 만약 비행기들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뜨려 많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은 가능하다. 이것은 인구 감소를 위한 어둠의 세력 계획이다. 너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스크, 산사나무 열매 알약과 엘더베리 추출물이나 알약을 준비해야 한다. 만약 사람들이 대규모로 독감으로 사망하기 시작하면 내 피난처에 와야 할 수도 있다. 그곳에서 나의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거나 샘물을 마셔 어떤 질병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악한 자들이 화학 구름 안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독소 조심하라. 나를 믿어라, 그러면 나는 사람을 죽이는 바이러스를 치료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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