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 삶의 중심으로 나의 성체성사 안에서 나에게 집중하기를 바란다. 미사에서의 고해와 거룩한 영성체를 통해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너라. 매일 미사에 올 수 있다면 매일 나와 함께 할 수 있다.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내게 충실하도록 경고한다. 결코 나를 부인하지 마라. 결코 나를 부인하지 마라. 결코 나를 부인하지 마라. 곧 너희는 나의 귀한 성별성사 기도를 바꾸려 하는 악한 사제들을 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것은 가증스러운 황폐가 될 것이다. 나는 내 신자들이 잘못된 성별성사에 참여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런 악을 보면, 내가 내 신자들을 나의 피난처로 부를 때와 가까워질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적절한 성별성사 기도를 통해 미사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성체성사는 참된 임재 안에서의 너희 삶의 중심이다. 흑미사와 같이 어떤 모독으로부터도 내 지극히 거룩한 영성체를 보호하라. 피난처에 미사를 드리는 사제가 없다면, 내가 천사들을 보내 매일 적절하게 봉헌된 성체성체를 나누어 주겠다. 시간이 날 때마다 나의 복되신 성찬을 숭배하며 나를 방문하거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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