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화요일

2020년 1월 14일 화요일

2020년 1월 1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 세례를 목격하면서 죄로부터의 구원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네가 보는 환상 속에서 나는 성령을 비둘기 형태로 보여주고 있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마태 3:17) ‘이것은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 마음에 아주 흡족하다.’ 모든 세례를 통해 원죄가 사라질 때마다 너희는 성호성사를 받으며 축복을 받고, 복되신 삼위일체가 너희의 죄로부터 자유롭게 해준다. 네 원죄만이 용서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충실한 백성의 일부분으로서 내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내 교회의 구성원인 너희는 사제, 예언자, 그리고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아 나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그들도 나를 믿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네가 나를 불렀던 것이 아니라, 내가 이 땅에서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도록 모든 백성을 불러왔다. 세례를 통해 내 교회의 일부분이 되게 해주신 것에 대해 찬미와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 신부는 푸에르토리코 여행에서 힘과 보호를 주기 위해 너에게 성령의 특별한 축복을 주었다. 거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내 희망과 격려의 말씀을 전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와 자동차 연료가 없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사람들은 고난 속에서도 도움을 받기 위해 예수님의 기적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련은 일부 사람들을 나를 믿는 신자로 개종시키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내 제자들은 그들에게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