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사도 요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내 탄생의 평화와 기쁨에 만족하고 있구나. 너희 모두가 선물들을 사느라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처럼 말이다. 보통 선물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즐겁지 않겠느냐? 이것은 가족 행사인데, 멀리서도 친척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하듯이 말이다. 나는 내 인간 가족의 일원으로서 모든 백성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육신으로 신인(神人)이기 때문이다. 배우자와 가까운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것도 좋은 시간이지. 그들은 너희 삶에 변화를 가져다주니까 말이다. 내가 영혼을 몸 안에 심어 넣음으로써 너희 모두에게 생명의 선물을 준다. 너희는 인생에서 내 선물들을 많이 받았으니, 기도를 통해 나에게 감사를 드려라.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찬양과 감사함을 바쳐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2016년의 지난 선거에서 야당은 투표 기계를 조작하여 거의 승리할 뻔했다. 이 기계들은 그들의 편으로 표를 바꾸도록 조작되었고, 내 천사들이 표를 되돌리지 않았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지 못했을 것이다. 너희는 악인들이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찬양과 감사함을 바쳐라. 그들은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찬양과 감사함을 바쳐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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