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성 갈리스투스 1세, 교황)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준 유일한 표징은 요나의 표징이었다. 너희는 요나가 니느웨에 마흔 일 안에 니느웨가 파괴될 것이라고 선포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니느웨 사람들은 죄를 뉘우치고 악한 길에서 돌이켰다. 이 때문에 나는 그 도시를 파괴하지 않았다. 오늘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너희가 내 예언자들의 말을 듣고 죄를 뉘우치고 악한 길을 버린다면, 내가 너희에게 어떤 벌도 내려놓지 않겠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낙태와 성적인 죄악에 계속 머무른다면, 나는 너희의 적들이 너희를 점령하도록 허락할 것이며, 너희는 자연 재해로 고통받을 것이다.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겨울이 가까움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네 주위에서 악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거니와, 반그리스도의 환난도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백성에게 믿음이 남아 있을까? 나의 충실한 남은 자만이 나의 피난처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옥의 문은 나의 피난처를 이길 수 없고, 또한 나의 충실한 남은 자도 이기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경고 이후에는 약 6주 동안 회개의 시간이 있을 터인데, 이는 마흔 일에 가깝다. 이것이 너희가 삶을 바꾸고 나를 믿어 이마에 십자가를 받을 수 있는 같은 시간이다. 만약 너희가 길에서 돌아서지 않는다면,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서게 될 것이다. 오직 내 신자들만이 이마에 십자가를 가진 자들이 나의 피난처로 들어갈 것이며, 그들은 악한 자들에게서 보호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한 나라가 조금의 약점을 보이면 다른 나라들이 상황을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려고 움직일 것이다. 중동에서 러시아와 이란과의 모든 관계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국가들은 너희 군대가 어떤 공격에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한 오산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너희는 중동에서 주요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더 많은 사건들을 보게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전쟁이다. 중동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그러나 영토를 점령하려고 시도하려는 국가들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