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백, 너희의 지상에서의 삶은 결국 너희가 자유 의지로 나를 사랑하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다. 마치 이 갈림길 환상을 보듯이, 너희는 삶의 행동으로 천국과 지옥을 선택할 수 있다. 만약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너희의 뜻을 내게 맡기고 나와의 사랑에서 행동해야 한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자주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뉘우치고 신부님께 죄 사함을 구해야 할 것이다. 네들의 죄에 대한 회개심 때문에 내가 자비롭게 용서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참회하는 죄인들을 용서할 것이니, 너희의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너희의 구원자에게 나아라. 어떤 날 죽든 간에 심판을 받을 준비가 되도록 네들의 영혼을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 다른 선택지인 지옥은 나를 사랑하지 않고 죄를 뉘우치기를 거부하는 영혼들을 위한 것이다. 너희는 모두 죄인이지만, 오직 죄를 뉘우치는 죄인들만이 천국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비심을 믿고 내가 용서를 구하려는 모든 죄인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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