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성 요한 피셔 & 성 토마스 모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 요한 피셔와 성 토마스 모어는 헨리 VIII 왕에게 맞서 용감하게 일어선 대단한 주교들이었다. 그 왕은 자신의 왕위에 아들을 두길 원했기에 계속해서 여러 여자를 결혼했고, 몇몇을 죽이기도 했다. 그 왕은 이 주교들의 목을 베었고, 자신이 다른 여자들과 이혼하고 재혼할 수 있도록 영국 국교회를 세웠다. 성 요한 피셔는 본래 잉글랜드 로체스터의 주교였기에 당신네 로체스터 교구의 명예 후원자가 되었고, 당신은 또한 그를 기리는 대학을 졸업했지. 성 요한 피셔에 대한 책을 받은 기억이 날 거다. 나를 위해 믿음으로 죽어간 순교자들이 많았다. 내 자녀들아, 나의 성인들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곧 일어날 극적인 사건들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자세한 내용을 말해주지 않겠지만, 그 시간이 다가오면 알려줄 것이다. 당신네 세상은 또 다른 전쟁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그런 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모든 세부 사항을 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쟁에 갔던 때는 무역 타워 공격 때 거의 3천 명의 사람들이 죽었었다. 이것이 왜 당신네 대통령이 비싼 무인 드론 때문에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는지 설명해주는 것이다. 즉, 만약 많은 미국인이 공격으로 사망한다면, 당신네 대통령은 아마도 침략자에 맞서 행동을 요구할 것이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되, 어떤 나라가 심각한 침략을 시작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죽음의 영장을 서명하는 것과 같을 수 있다. 특히 어떤 나라가 당신네 대통령의 공격 의지를 시험한다면, 심각한 사건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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