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8일 토요일
2019년 6월 8일 토요일

2019년 6월 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살아가기에는 올바른 길과 그릇된 길이 있다. 모든 것은 네가 내게 삶을 이끌도록 허락할지 아니면 나의 도움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꾸려갈 만큼 어리석은지에 달려있다. 매일 기도하고 주일 예배에서 나를 존중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인생의 시련들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네가 먼저 교육을 받아서 생활비를 벌 수 있는 직업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성과의 관계를 원한다면 결혼 안에서 가져야 하며 단순하게 동거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영적인 삶의 일부로서 매달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 교통비와 거주지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한두 개 정도가 필요하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올바른 선택이 필요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이며, 잘못된 선택을 하면 회복하기 어려운 어려움으로 가득 찬 삶이 될 것이다. 실수를 하더라도 나의 계명을 따르는 데서 네 영혼이 바르게 된다면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가족 중에 너를 도울 사람들이 있지만, 자신의 이기적인 쾌락만을 위해 그들을 이용하지 마라. 이것들은 인생에서 정상적으로 배우거나 힘든 길을 통해 배울 교훈들이다. 삶의 주된 목적은 나를 따르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고난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제2차 세계 대전에 관한 영화들을 많이 보았고 독일과 일본 그리고 이탈리아의 침략으로 얼마나 많은 생명이 희생되었는지 알았다. 네 나라 군대가 추축국의 전쟁 기계를 막아내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 이후로 핵무기를 가진 여러 국가들이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 다른 무기들과 생물학적 무기가 있다. 너희의 모든 전쟁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았고 파괴와 엄청난 인명 손실만 초래했다. 네 나라의 전쟁을 중단하고 평화로 돌아갈 것을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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