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5월 12일 일요일
2019년 5월 12일 일요일

2019년 5월 12일 일요일 (어머니날)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너희의 복되신 어머니로서 특별히 기쁜 날이다. 나는 오월 장관을 통해 모든 어머니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구나. 정말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나의 아들 예수님과 나는 네 방에 있는 그림처럼 두 마음이 함께하고 있다. 너희는 내가 아기 예수를 안고 어린 양을 품은 또 다른 그림도 가지고 있단다. 너희 신부님이 내 아들을 모든 너희를 지켜보는 좋은 목자라고 말씀하셨지. 미사 후 생명의 권리 단체에서 어머니들께 장미꽃을 나눠주신 것은 정말 좋았어. 너희는 모든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갖기를 바라며, 낙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아기들은 하느님의 생명 선물이며 너무나 소중해서 죽이거나 버릴 수 없다네. 낙태를 막기 위한 기도를 계속해라. 왜냐하면 낙태는 나의 아들 예수님께 매우 불쾌한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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