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2월 9일 토요일

2019년 2월 9일 토요일

 

2019년 2월 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성경에서 내가 기도하고 군중들에게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산으로 갔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나에게 기도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좋고, 어떻게 삶을 개선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또한 노틀담 수도원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기억하라. 너희가 강론을 듣고 미사를 드리고 고해성사를 받았던 때를 말이다. 죄를 뉘우치며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오는 것은, 누구나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해야 할 일이다. 영적인 배터리를 충전하고 나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선행을 할 수 있다. 나는 군중이 지쳐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들이 황량한 곳에서 집으로 돌아갈 힘을 갖도록 음식을 늘려 주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면 돕기를 바란다. 매일 기도하며 나에게 감사하고, 미사를 통해 나를 경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내게 가까이 다가오면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그리고 또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오후 4시 30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내 사도들의 믿음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기적을 행했다. 성 베드로가 밤새도록 물고기를 잡지 못했기 때문에 고기의 풍요함에 놀랐었다. 그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의심했지만 나의 말씀을 따랐다. 너희의 삶 전체를 통해 나는 모든 사람이 살아남는 것을 돕고 있으며, 때로는 믿음을 격려하기 위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네가 나에게 이끌리는 대로 살면 많은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내 말씀 안에서 나를 신뢰하게 될 것이며, 너희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시험을 받는 시기가 있겠지만 나의 도움을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도우러 올 것이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으니 언제든지 나를 부르면 기도를 들으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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