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선거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너희 나라에는 민주 공화국에서 너희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친생명 후보에게 투표할 기회가 있다. 그것은 너희 시민으로서의 의무이니, 선택한 사람들에게 꼭 투표하러 나가야 한다. 미국은 사회주의와 너희 헌법적인 삶 사이의 갈림길에 서 있다. 너희 나라에서 가장 큰 죄는 낙태이고, 그렇기 때문에 자연 재해로 인한 벌을 막기 위해 친생명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 기도하고, 부당하게 조작된 표도 없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투표하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라. 악한자들이 너희의 선거를 위조하려 하니 내 천사들이 너희의 표를 지켜주기를 빌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빈 교회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너희가 교회들을 닫고 있고, 주일마다 너희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미국은 신앙의 부흥이 필요하다. 일부 교회에서는 믿음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충실한 사람들은 매일 로사리오를 계속하고 가능한 한 자주 미사와 성체를 영해야 한다. 또한, 너희 백성들도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고백을 해야 한다. 좋은 기도 생활 없이는 죄를 뉘우치지 않으면 미적지근한 자는 점차 믿음에서 멀어질 것이다. 죄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내게 가까이 있는 가족 구성원들을 잘 보살펴라. 너희 나라가 도덕과 삶의 방식을 개선하면 악한자들이 잠시 동안 지배하기 전에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나의 피난처에서 충실한 자들을 보호해 줄 테니.”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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