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마리아와 막달라의 복음을 읽고 있는데, 사람들이 가진 두 가지 사명을 이해하려면 어느 정도 통찰력이 필요하다. 손님이 오면 언제나 식사와 잠자리를 기꺼이 제공하지 않느냐? 집을 청소하고 손님 맞이를 위해 준비한다. 나를 너희 집에 초대하는 것은 영혼 안에서 고해와 미사를 통해 영적인 집을 청결히 하는 다른 사명이다. 막달라는 내게 식사와 깨끗한 집을 바쁘게 제공했지만, 마리아는 주님을 사랑하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내게 집중했다. 막달라가 불평했듯이 나는 마리아에게 그 기회를 빼앗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손님 대접을 할 때와 나에 대한 사랑으로 기도할 때는 이 두 가지 사명 모두 필요하다. 이것은 또한 너희 모두에게 불평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사랑 안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 특히 주님께 다가가라는 교훈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너희가 내게 보내는 사랑을 돌려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의 도움을 믿어라. 그러면 언제나 평화를 얻을 것이다.”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사도들에게 내려온 하느님의 빛이자 불꽃이다. 나는 너희에게 신앙을 굳건히 하기 위한 선물을 주고, 좋은 소식 안에서 영혼들을 믿음으로 전파하기 위해 말을 준다. 나는 하느님께 충실한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고,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한다. 어떤 영혼도 포기하지 말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기도를 끈기 있게 해라. 사랑은 우리 세 위격을 하나의 하느님 안에서 결합시킨다. 우리는 너희 모두에게 우리와 이웃을 사랑할 것을 촉구한다. 나의 불꽃이 사도들처럼 너희 모두 위에 머물러 있다. 모든 선물을 베푸시는 우리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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