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19일 일요일
2018년 8월 19일 일요일

2018년 8월 19일 일요일: (잔 마리 벨로를 위한 미사)
잔 마리는 이렇게 말했어. “내 사랑하는 남편 알, 정말 많이 사랑해. 어떻게든 더 표현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 당신과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그리워요. 짧은 몇 년 동안 우리는 서로에게 큰 기쁨이었어요. 내가 당신과 나눴던 영적인 이야기들을 기억해요. 매일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마치 두 번째 수호천사처럼 당신 곁에서 지켜보고 있어요. 오늘 미사에 와주시고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신 존과 캐럴에게 감사드려요. 당신과의 삶은 축복이었고, 당신과 함께할 수 있게 해 주신 신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마리아님 가까이 하세요. 그리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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