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혼인 성례에 접근할 때에는 가볍게 여기지 마라. 이것은 한 남자와 여자가 나의 사랑의 성사 안에서 함께 살기로 하는 평생의 헌신이어야 한다. 이 부부 생활이야말로 올바른 삶을 영위하고 자녀를 갖는 적절한 방법이다. 음란하거나 동성 관계에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은 죄악된 생활 방식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이혼하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교회가 무효화를 허용할 수 있는 결혼의 실제적인 장애물이 있을 수도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즐거움만을 위해 이 무효화 절차를 남용하지 않도록 부탁한다. 현재 시대에 낙태나 피임 없이 올바른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은 어렵다. 가족 계획이나 금욕은 허용되지만, 피임 도구, 알약, 정관 수술 또는 난관 결찰 등은 모두 피해야 할 중대한 죄악이다. 생명을 창조하는 행위는 소중하며 오직 죄 없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나는 모든 부부와 그들의 자녀들을 축복한다. 이것이 이 형제회의 세 번째 부분이다. 집으로 가는 길에 성 미카엘 기도를 긴 형식으로 바치도록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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