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4일 일요일
2018년 2월 4일 일요일

2018년 2월 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세상에 머물렀을 때 대부분의 시간을 설교하고 사람들의 몸과 영혼을 치유하는 데 보냈다. 오늘날에도 나는 너희들을 내려다보고 많은 병든 사람들, 그리고 죄로 고통받으며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본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통해 죄인들을 치유하고 구원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는 몸이 아픈 사람들의 큰 치료자이며 의사가 필요하다. 너희들 중 많은 사람은 병에 걸리기 전까지 건강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깨닫지 못한다. 육신의 치유를 위해 나에게 기도해라. 영혼 속에서 점차 죄가 쌓이고, 네들은 자신의 영혼의 질병을 깨닫지 못한다. 특히 사형죄 상태라면 자주 고백하는 것이 좋다. 너희는 몸을 깨끗하게 유지하지만, 더욱더 죄로부터 영혼을 정화해야 한다. 육신과 영혼 모두 병든 사람들도 보인다. 믿음이 충만한 자들은 내가 사람들을 치유하시는 것을 완전히 신뢰할 때 나의 치유의 은사를 사용할 수 있다. 네들의 사제는 고백성사에서 영혼을 치유할 수 있고, 퇴마사 제사장들은 내 이름으로 악령도 쫓아낼 수 있다. 또한 너희 믿음 있는 자들도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믿음을 나누고 병든 사람들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도울 수 있다. 아픈 사람들을 방문하고 그들을 돕는 것은 네들의 육체적인 자선 행위 중 하나이다. 죄인들이 개종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주고, 몸이 아픈 사람들도 치유받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환상은 슈퍼볼 경기와 파티마 축제를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는 그 위치가 있고 좋은 운동이다. 문제는 아이들이 토요일 저녁이나 일요일 아침에 연습하거나 경기를 강요받을 때 생긴다. 네들이 나보다 스포츠를 우선시한다면, 너희들은 스포츠를 신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나의 첫 번째 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스포츠 때문에 일요일 미사에 오지 않는다면, 또한 나의 세 번째 계명도 위반하는 것이다. 그러니 일요일에 미사에 참석하여 나에게 영광을 돌리고 물건이나 심지어 스포츠 경기까지 신으로 만들지 마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