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8일 월요일
2018년 1월 8일 월요일

2018년 1월 8일 월요일: (요르단 강에서의 예수님의 세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세례 축제가 일요일에 오지 않는 것은 이례적이지만, 역시 내 주현절로 대체되었고 이것 또한 일요일에 기념된다. 내 세례 축제는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복된 축제이기도 하다. 너희에게 나는 아들 안에서 제2인격을 가지고 있고, 비둘기 형태로 나타난 성령은 제3인격이다. 또 너희에게는 제1인격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계시는데 그분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 내가 기뻐하는 자다.’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 메시아이자 모든 인류의 구원자라는 것이 성 요한 세례자에게 드러났다. 몇몇 남자들은 성 요한이 ‘보라, 하느님 어린 양이다’라고 말했을 때 나를 따랐다. 성 요한은 또한 ‘나는 줄어들어야 하고 그는 더 커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축제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끝을 알리고 교회력에서 보통 시기의 시작을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무기 연구가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특이한 무기를 계속 만들고 있다. 환상 속에서 너희는 상당한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강력한 레이저 빔을 발사할 수 있는 무기를 보고 있다. 나는 또한 전차를 파괴하기 위해 만들어진 또 다른 무기에서 번개가 나오는 것을 볼 수도 있었다. 더 큰 레일건은 매우 빠른 속도로 물체를 발사하여 먼 거리까지 여행할 수 있었다. 이 많은 무기는 너희 방위산업 회사에 의해 생산된다. 너희 국방 예산의 상당 부분이 이러한 무기에 사용되고 있다. 그렇게 많은 전쟁을 벌이는 대신, 너희 백성들은 식량 자원을 확보하고 다리와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인프라 프로젝트에 동등한 금액의 돈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더 평화로운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나의 필요를 채우도록 나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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