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5일 일요일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말라키의 첫 번째 독서에서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의 길을 따르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저주를 받는 것을 보고 있다. 미국 또한 낙태와 제5계명과 제6계명에 대한 성적 죄악으로 인해 저주받고 있다. 너희 법은 내 법에 반대이며, 이것이 너희 나라에 저주를 가져왔다. 만약 미국이 회개하고 그들의 죄 많은 법을 바꾸지 않는다면, 너희는 계속해서 재앙을 보게 될 것이며, 유대인들이 바빌론 포로로 처벌받았던 것처럼 너희 나라는 너희에게서 빼앗길 것이다. 너희는 곧 환난에 직면할 것이므로 적그리스도에게 넘겨지고 주어질 것이다. 악한 자들이 너희를 죽이려고 하기 때문에 내 피난처로 오도록 준비하라. 이 악한 통치는 짧을 것이며, 내가 악에 대한 나의 승리를 가져올 때가 올 것이고, 너희는 내 평화 시대에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곧 친척들과 함께 추수감사 만찬을 준비할 것이다. 자녀들에게 여자 친구와 남자 친구가 생기면서 너희 가족은 확장되고 있다. 음식을 사서 식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한다. 심지어 가난한 사람들과도 음식을 나누기도 한다. 네가 보고 있는 환상 속에서 더 많은 음식으로 피난처에 비축하는 등 더욱 많은 식사 준비가 이루어진다. 처음에는 40명 정도의 사람을 위한 피난처를 준비하라고 말했었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늘려줄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올 때 내 천사들이 건물을 더 많이 지어 줄 것이다. 환난 동안 내 충실한 자들을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해 주시는 내 천사들에게 감사하라. 점점 더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너희는 환란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느끼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내 백성을 위해 피난처를 준비했던 모든 사람에게 감사를 드려라.”